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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A) 사타케이블 분해

by 동탄컴퓨터수리 031-8015-2456 2022. 7.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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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A) 사타 케이블 분해

 

사타 케이블을 메인보드에 있던 벌크 제품을 안 쓰고 이렇게 개별 포장 제품을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는데요. 봉지 하나가 반대방향으로 뒤집힌 걸 못 보고 커터칼로 봉지를 커팅하다가 케이블 중간에 칼집을 냈습니다. 칼집이 들어가도 안쪽에는 금속이라서 쉽게 끊어지지 않기 때문에 사용해도 큰 지장이 없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그래도 흠집난 제품은 사용하기가 그러니깐 제 컴퓨터에 사용하던가, 분리해서 폐기합니다. 버리기 전에 한 번 뜯어봤어요. 제가 자주 사용하는 사타 케이블인데 새 제품을 분해해보는 게 쉽지는 않네요. (몇 년 사용한 사타 케이블이 들어오면, 교체해주면서 뜯어보기도 합니다. 관련 글 클릭)

NEXI 사타케이블 30cm 제품 빨간색
NEXI 사타케이블 30cm 제품 빨간색

아래와 같이 사타 케이블 중간에 칼날로 외피 일부가 커팅됐습니다. 찢어진 부분을 보여주기 위해서 휘어서 더 찢은 상태입니다. 

봉투를 칼로 자르다가 흡집이 생겼습니다.
사타케이블에 칼집이 생겨서 찢어졌습니다.

커팅 생긴 부분을 확인해보려고 칼날로 마저 분해했습니다. 사타 케이블의 껍질(플라스틱 외관)이 원통형으로 만들어졌던 기억인데, 이 제품은 중간에도 껍질이 들어있네요. 8자형. 형태로 가운데도 플라스틱 외피로 감싸진 형태입니다. 

케이블 분해 중케이블 단면 사진 확대, 좌우 4개씩 총 8개의 구멍이 있습니다.

 

 

아래는 예전에 분해했던 사타 케이블의 외피인데요.
랜케이블의 외피처럼 둥글게 O형으로 벗겨집니다.

이 사진은 빨간색 사타케이블입니다. 예전에 분해했던 사진을 가져왔는데요. 이 제품 같은 경우는 사타케이블의 외관 덮개가 원통형입니다.
다른 사타 케이블은 외피가 O형으로 원통형입니다.

아래 사진은 몇 년 사용해서 새 제품으로 교체하고 폐기할 다른 사타 케이블 단면인데요. 왼쪽은 검은색 사타케이블은 중간에 피복이 있지만, 가운데 빨간색과 노란색 케이블은 가운데 피복도 없고 가운데 전선이 1개로 구성된 제품이네요. (편의상 색상으로 지칭한 것이지 제조사마다 만드는 방법이 다양하기 때문에 케이블의 색상만으로 제품 구분할 수는 없습니다. 보통 괜찮은 메이커의 메인보드에 들어있는 번들 사타 케이블의 품질이 보통 이상은 됩니다.)

사타케이블 단면 비교 사진
좌측 검은 사타케이블이 구성이 꽉 찼네요. 빨간색이랑 노란색 케이블은 케이블 중간에 피복 성형이 안됐고 전선 한가닥이 없기도 하네요. 가운데 전선은 마지막에 하나의 핀에 연결되는 것이라서 빼도 품질에 큰 상관은 없을 수도 있고요. 그래도 규격이 있다면 규격에 맞춰서 생산한 제품이 좋겠다 싶습니다. (규격까지는 잘모릅니다.)

내피까지 뜯어내고 안쪽의 케이블 구조를 확인해보고 있습니다. 커터칼로 커팅한다고 내부 케이블의 외피도 일부 손상이 됐네요. 

케이블 중간 분해외관을 커팅하다가 칼자국이 남았습니다.
사타 케이블 내부 구조

SATA 케이블의 단면입니다. 총 8개의 전선 단면이 보이네요. 그리고 내부 전선을 감싸고 있는 호일도 보입니다. 

사타 케이블의 단면입니다. 8개의 구멍이 있습니다.
SATA 케이블의 단면입니다.
사타 케이블의 외피는 8자 형태로 생겼습니다.내부 둥근 원통형 호일입니다. 케이블을 감싸고 있었습니다.
내부에 호일로 전선을 보호하고 있네요.

사타 케이블은 아래와 같이 8개 가닥의 전선들이 보입니다. 

칼로 그어 놓은 상처가 있는 내부 케이블 확대
사타케이블의 구조

(비닐봉지 뜯을 때 생긴 자국은 아니고) 커터칼로 외피를 직선으로 자르면서 생긴 흔적을 표시한 거 같네요. 

외부 껍질 안에 내부 전선의 피복이 칼로 잘린 흔적이 남았습니다.내부에 전선가닥도 칼집이 났습니다.
넓게 커팅하면서 생긴 흔적으로 보입니다. 

내부 케이블의 외피는 잘렸는데, 안쪽의 전선에는 자국을 못 찾겠네요. 제일 밖에 있던 피복이 없는 전선은 칼날에 쓸려서 전선이 까졌네요. 

내부 전선의 피복을 벗겨보니, 내부의 전선은 상처가 없네요.
직접적으로 칼날로 커팅한 부분의 내부 전선 케이블의 상태입니다.

내부 전선의 피복 안으로는 별다른 칼집 흔적이 보이질 않습니다. 칼날이 적당히 들어가서 운이 좋았을 수도 있고요. 

사타케이블 내부 전선의 상태 확인 중

아래는 니퍼로 얇은 금속을 집어본 사진인 거 같네요. 금속이 무르기 때문에, 케이블이 찍히면, 내부는 이렇게 얇아지는 구간(변형)이 생길 수 있습니다. 

니퍼로 케이블선을 집었다가 놨습니다. 끊어지지 않을 정도의 힘으로전선가닥이 엿가락처럼 구부러집니다. 끊어질 정도의 힘으로 누른 건 아니라서 눌린 부분이 약해져서 휘어졌습니다.
니퍼로 전선을 찝어봤습니다.

사타 케이블의 단자를 잘라봤습니다. 처음에는 내부 구조를 잘 모르기 때문에, 망가트리면서 분해를 했고요. 두 번째 반대편 사타커넥터를 분해할 때, 조금 상태가 나았습니다. 

사타 포트 분해 중이 사타 케이블은 처음 분해하는 것이라서 내부 구조를 몰라서 막 잘라내고 벗겨내고 있습니다.
사타케이블의 단자 분리 중

사타 포트를 만드는 것도 사타 케이블의 제조사에 따라서 방법이 다양합니다. 어떤 제품은 납땜해놓은 제품도 있고 어떤 제품을 납땜하고 글루건 같은 재질로 덮어놓은 곳도 있고요. 아래의 제품은 납땜한 건지 확대해서는 잘 안 보이지만 금색 금속으로 은색 전선을 집어둔 거 같은 느낌이네요.

예전에 빨간색 사타케이블을 분해한 사진인데요. 이 제품은 접속부와 전선이 납땜해놓고 글루건으로 덮어둔 케이블입니다.
빨간색 케이블은 다른 사타케이블입니다. 이렇게 납땜하고 글루건으로 고정해둔 사타케이블
사타포트를 마구잡이로 뜯어서 훼손된 상태입니다.

납땜의 흔적이라기보다는 금색 금속으로 집어놓은 듯 보입니다. 은색 금속이 금색 금속의 집게로 찝힌 상태로 보입니다.

핀들과 전선은 납땜보다는 금속 이빨로 결착한 상태입니다.
케이블 접합은 납땜 형태는 아니고
납땜의 흔적은 유관상으로 보이질 않고요. 금속 날개를 접으면서 전선을 집어놓은 형태입니다. 마치, 손아귀로 찰흙을 잡을 때, 손가락 모양으로 찰흙에 자국이 남듯이 전선에 고정핀이 눌린 자국이 보이네요.
금색 금속의 날개가 접히면서 은색 금속을 잡고 있는 형태로 보입니다.

분해된 사타 케이블은 폐기하고요. 반대쪽 사타 포트를 다시 분해했습니다.

반대쪽 포트를 분해할 준비를 합니다.
두번째 사타포트를 분해하고 있습니다.

한 번 경험을 해봤으니깐, 어느 정도 구조를 파악해서 다시 분해해보고 있습니다. 

사타 포트를 조심스럽게 분해핀들이 파손되지 않게 분해 중입니다.
조금 더 형태를 유지하면서 분해하고 있습니다.

케이블의 내부 구조가 손상되지 않게끔 조심스럽게 분해한다고 분해했는데요. 

사타 포트의 구조가 2개의 플라스틱으로 조립된 상태입니다.끝에 플라스틱은 단단한 재질이고 그것보다 안쪽은 물렁한 플라스틱 덮개를 가지고 있네요. 니퍼로 집어보니 자국 차이가 납니다.
조심스럽게 분해 중

아래와 같이 끝에 핀 하나는 니퍼에 찝혔네요.

사타포트의 외곽 플라스틱 완전 분해
껍질을 완전 분해했습니다.

그 외 6개의 금속은 그 자리에 그대로 있습니다. 터미네이터 1을 보는 거 같네요.

사타 내부 전선 케이블입니다. 마치 터미네이터1편을 보는 거 같네요.
사타케이블 7개 핀사타케이블 7개 핀 중에서 하나의 핀만 2개의 전선과 연결됐네요.가운데 4번째 핀에 2개의 전선이 묶여있습니다.
위와 같이 배열된 상태입니다. 7개의 핀 중 1개의 핀만 2개의 전선이 연결된 모습이고요. 나머지는 1개의 전선만 물고 있습니다.
(확대 사진) 핀이랑 전선이랑 연결된 모습
(확대 사진) 핀이랑 전선이랑 연결된 모습


[ 사타 케이블 관련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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