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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터수리

게임 도중에 바탕화면으로 팅기는 컴퓨터

by 동탄컴퓨터수리 031-8015-2456 2021. 8.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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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도중에 바탕화면으로 팅기는 컴퓨터

 


게임 중에 튕기는 증상알 수 없는 원인이 많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 중에 하나의사례를 늘어놓은 것이지, 게임 중 튕기는 모든 증상에 해당되지는 않는 점 양해바랍니다. 이런 독특한 사례도 있구나 정도로 읽어주세요. 


클럽 엠스타라는 게임을 하시는 유저분의 컴퓨터가 입고됐습니다. 게임하다가 바탕화면으로 튕기는 증상으로 동탄컴퓨터로 내방해 주셨는데요. 그래픽 관련 오류가 뜬다고 말씀을 해주시네요. 오류난 사진도 보여주셨습니다. (사진상으로는) 바탕화면으로 튕기고 지포스 그래픽 관련 오류가 뜨더라고요. 게임고객센터에서는 그래픽 드라이버를 최신으로 올려보라해서 최신 드라이버로 업데이트한 상태입니다. 그리고 추가로 전면 USB, 시디롬 동작 확인도 같이 요청해 주셨습니다.

[ 게임 팅김 증상 ] 컴수리점도 난해한 컴퓨터
게임이 바탕화면으로 팅기는 경우는 간헐적인 증상이기 때문에 컴퓨터 수리점에서 접수를 잘 안 받을 수 있습니다. 왜냐면, 게임을 열정적으로 해봐야 (최소한 1시간 이상) 증상 구현이 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증상이 자주 생기지 않으면, 고쳐도 고친 건지, 아직 증상이 나오지 않은 건지 확인이 안돼서, 수리 점검 시간이 굉장히 많이 걸리기 때문입니다. 그 외에도 컴퓨터 매장에서는 증상이 안 나왔다가 집에만 가면 증상이 나오는 경우도 있고요.

게임 중 팅기는 증상은 접수할 때, 매장에서 한게임을 진행해보시라고 말씀드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5분 ~ 10분내 이렇게 지속적으로 발생하면, 수리 시도를 해볼 수 있고요. 1시간, 또는 몇 시간 해서 증상이 나오면, 거의 반려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 컴퓨터를 점검하는 순간 다른 컴퓨터 업무는 마비되는 상태라서, 낮에는 도저히 점검을 못하고요. 저녁에 야근 근무하면서, 천천히 확인해 봐야하는데 증상 안나오면 밤새 게임해볼 수도 없고 환장합니다. 1시간 내에 해볼 수 있는 기본-공통 점검을 진행해볼 수 밖에 없습니다. (전자 제품이 뭐가 잘 안돼서 서비스 센터 찾아갔는데, 정상으로 동작해서 A/S를 못 받는 경우도 증상 구현이 안되면, 무작정 이것 저것 교체해보기가 어렵습니다.)


컴퓨터 사진 
컴퓨터 사진 

저희 매장에서 게임을 진행해보셨는데요. 바탕화면으로 튕기는 증상은 한 번도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SSD가 먹통되는 경우가 왕왕있었는데요. 해당 불량은 SSD 제품의 결함이 있습니다. SSD를 다른 SSD로 복사해서 윈도우 등의 프로그램 오류가 있는지 확인해보려고 시도했습니다. 제 컴퓨터에 고객님의 SSD를 연결해서 => 제 테스트용 SSD(삼성)에 하드복사를 시도했습니다만, 읽기 오류가 뜨면서, 복사 시도 자체가 안 되는 경우입니다. 제 컴퓨터 2대에서 동일하게 복사가 안되는 증상이 구현됐기 때문에 SSD는 불량이 있습니다.

SSD는 윈도우10 구동시 체크디스크 화면이 자주 뜨네요. 개인적으로는 한 번도 사용해보지 않은 메이커 제품입니다. 

게임 중 튕기는 증상은 증상이 없기 때문에, 더 이상 튕기는 증상으로 점검하기는 어렵습니다만 SSD가 간헐적으로 먹통이 되는 증상(렉걸림) 때문에, 데이터 처리가 안돼서 게임 오류가 생길 수도 있다고 판단해서 일단은 SSD는 교체하는 것으로 말씀이 됐고요. 컴퓨터의 CPU 사양을 올려서 사용하고 싶다고 요청하셔서, CPU만 중고i5로 업그레이드를 할지? CPU + M/B를 신품으로 업그레이드할지 고민

을 하셨는데요. 업그레이드 비용이 조금 더 들어가더래도 신품으로 업그레이드를 결정하셨습니다. 


(번외편) 메인보드 조립 중 흔히하는 실수

=> 이것 때문에 컴이 안되는 건 아니고요. 이 컴퓨터를 조립한 사람이 어떻게 조립했을지 짐작해볼 수 있는 부분입니다.

메인보드 교체를 위해서 메인보드를 뜯고 있는 중인데요. 아래와 같이 서포트 볼트가 동시에 분리가 되네요. 왜냐면, 메인보드를 나사로 고정할 때, 규격보다 큰 나사를 사용해서 메인보드를 조여놨기 때문인데요. 

중간의 사진 - 큰 나사로 체결, 세번째 사진이 정상적인 모양의 나사입니다. 

규격이 안 맞는데 조여놓아서 기존의 서포트 볼트의 나사산이 많이 뭉개졌습니다. 둥근 나사와 원반형 나사가 둘 다 둥그니깐 같은 사이즈로 생각해서 조립하신 듯 합니다. (조립하신 분께서 실수한 것일 수 있지만, 여러개의 나사를 잘못 조립한 걸 보면, 조립 숙련자는 아닌 거 같습니다.)

컴퓨터 서포트 볼트와 고정나사
컴퓨터 서포트 볼트와 고정나사


메인보드를 교체할 동안 메모리 카드의 불량은 없는지, 그래픽카드 메모리 불량은 없는지 확인하고 있습니다. 

메모리는 기존의 메모리를 재활용하기로 했습니다. 타무즈사의 8기가 메모리가 장착되어 있네요. 그래픽카드의 메모리와 PC 메모리는 정상입니다. 


기본적인 세팅 윈도우 재설치 작업은 별다른 문제없이 정상적으로 마무리가 됐습니다. 윈도우10 최신 업데이트까지 정상적으로 마무리됐습니다. 30분 ~ 1시간 가량 작업하면서 이상한 부분을 찾아볼 수는 없어서 마무리를 하려고 했는데요. 전면USB와 시디롬 확인 요청주셨던 게 생각나서 전면 USB 포트에 USB 마우스 리시버와 USB 메모리를 장착해서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전면 USB 포트를 테스트하는 순간 아래와 같이 엔디비아 그래픽카드 관련 블루스크린이 뜨네요. 

윈도우10 블루스크린
윈도우10 블루스크린

그래서 전면 USB 포트를 유관상으로 다시 확인해봤더니 아래와 같이 포트가 손상된 상태였습니다. USB포트랑 그래픽카드랑 무슨 상관이 있을까 싶지만, 포트에서 합선이 생기면서 문제가 생길 수도 있는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어떤 원리로 그렇게 될 수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전면 USB 3.0포트에 USB를 연결하면, 그래픽카드 관련된 문제가 야기됩니다. 이렇게 결론만 말씀드리면, "간단하네~", "별거 아니네~"라고 생각하실 분도 계시겠지만, 자세히 들여다보지 않았다면, 이 걸 찾아내는 게 쉽지 않습니다. (손님께서 USB 포트를 확인해달라고 말씀하지 않으셨다면, 저도 이렇게까지 들여다보진 않았을 겁니다.) 

가운데 있는 핀 하나가 안쪽으로 구부러진 상태입니다. 
가운데 있는 핀 하나가 안쪽으로 구부러진 상태입니다. 

전면 USB 3.0 포트는 아래와 같이 사용안함 스티커를 부착해서 케이스 뒷면에 고정시켜봤습니다. 혹여라도 다른 작업자가 연결하지 않도록 조치를 취해놨고요. 전면 USB 3.0 포트는 단선됐기 때문에 그냥 놔둬도 상관은 없지만, 그래도 사용안함 스티커로 막아드렸습니다. 

전면 USB 포트는 사용 안함

이틀에 걸쳐서 그래픽카드 부분에 중점을 둬서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게이밍 그래픽 화면을 계속 돌려서 발열체크와 화면 정상 출력 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왼쪽은 입고 당일 저녁 사진, 오른쪽 사진은 입고 다음 날 테스트하는 사진입니다. 

컴퓨터 맡기신 다음 날 컴퓨터를 찾아가시면서, 저희 매장에서 마련해놓은 테스트용 자리에 컴퓨터를 설치해서 한 게임 진행하고 가셨습니다. 이전보다 훨씬 렉 없이 잘 돌아가서 좋다고 만족해하셨습니다. 이 컴퓨터의 경우에는 그래도 게임중 튕김 증상의 원인을 잡은 거 같아서 다행이기는 한데요. 항상 이렇게 원인을 찾을 수 있는 건 아닙니다. 다른 불량은 없는지? 게임을 일주일 정도는 해보셔야 하고요. 게임 프로그램 자체의 문제(버그)가 있는 경우는 컴퓨터 수리점에서도 어떻게 할 수가 없어요. (개발자가 패치를 내놓아야...)

GTX 1050 
GTX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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