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서플라이 폭발 장면 (CCTV)
컴퓨터 수리를 하다 보면, 하드디스크 불량과 더불어 파워서플라이 장치가 고장 나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전압이 출렁거리거나 됐다가 안됐다가 하는 경우에는 잘 될 때가 있고 안 될 때가 있어서 (간헐적 증상) 매장에 가져왔을 때만 잘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간헐적인 증상은 보통은 원인 찾기가 어렵습니다.
대부분의 경우에는 전원이 안 켜지는 경우가 많은 편입니다. 게임하다가, 사용하다가 꺼지는 경우가 다음으로 많겠네요. 어느 정도 무리하면 꺼지는 컴퓨터, 월요일 출근 아침에 잘 안켜지는 컴퓨터, 겨울철에 아침에 잘 안켜지는 "부동산 컴퓨터"도 있고요.
비슷한 증상이지만 원인은 다른 경우도 있습니다. 증상이 반복-주기적으로 나타나면, 수리하기 쉬운 편이고 증상 구현이 잘 안 되면 원인 찾기가 어렵습니다.
며칠 전에 근처에서 입고된 스크린 골프장 컴퓨터인데요. "퍽"하는 소리와 함께 컴퓨터가 나가서 안 켜지는 경우였습니다. 사실, "퍽, 팍, 뻑, 빡, 찌찌찍" 등 뭔가 기계적-전기적으로 고장 나는 소리가 나거나 본체에서 스파크가 튀고 타는 냄새가 나는 경우는 "메인보드, 하드디스크, 메모리, CPU" 까지 사망시키는 무서운 경우도 있기 때문에...
[관련 글]https://blog.naver.com/dongtancom/221220906665
고장 난 파워서플라이로 전원을 켜보진 않습니다. 입고될 때, 어떤 증상으로 오셨는지 물어보기는 합니다만 손님께서 "퍽"하는 소리를 들으셨다면, 미리 언질을 주셔야 하는 부분입니다.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증상을 숨기시는 고객님도 계십니다. 마치 스무고개를 하듯이 나중에 증상을 말씀해주십니다.
위의 컴퓨터는 다행히 퍽하고 꺼진 증상을 말씀해주셨고 파워서플라이만 고장 났었고다른 부품들은 정상적으로 동작해서 정격 500W 신품으로 교체해서 출고했습니다.
고장 난 파워서플라이는 어느 정도 수량이 모이면, 다시 폐기할 제품과 그렇지 않은 제품 (보통은 폐기 컴퓨터 파워서플라이)을 분류해놔야 하는데요. 동작 여부가 궁금하기도 해서 전원 플러그를 연결했더니 아래와 같이 폭발(스파크)을 했습니다. 몇 번을 경험해도 항상 깜짝 놀랍니다. 간간히 이렇게 터지는 경우가 있으니깐 손님 컴퓨터 테스트할 때, 파워서플라이에 전원선 꽂는 순간도 그렇고 전원 스위치를 올리기가 겁나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대사가 없는 (무음) CCTV영상이고 폭발이 유튜브의 자극적인 영상처럼, 불꽃놀이처럼 터져야 재밌는데? 그렇지 않아서 그런 건지 비추천이 많이 달렸네요. 전기 합선 등으로 전기가 폭발하는 걸 경험해보셨다면, 워낙 순식간에 일어나는 일이라서 스마트폰 카메라로 찍기가 쉽지 않은 장면입니다. 파워가 터지는 경우가 그렇게 흔한 경우도 아니고요.
폭발한 파워를 한 번 뜯어봤습니다.
큰 콘덴서가 부풀었고휴즈 쪽 유리가 박살 났습니다. 휴즈 갈아서 쓸 수 있냐고? 물어보시는 분들도 계신데 휴즈가 터지는 부분(원인)을 찾아서 고치고 휴즈를 교체해야지 원인은 고치지 않고 휴즈만 교체하면 또 터지겠지요?
파워서플라이 교체 비용이 높지 않으니 파워서플라이를 수리하는 곳도 거의 없습니다. 교체하면, 빠르고 안전하게 교체가 되는데...수리(리페어)로 진행하면, 점검 & 수리 & 테스트에 시간도 걸리고 재불량건이라도 생기면? 최초 수리 비용에 보증/추가 수리 비용까지 넣어 놔야 수리에 대한 보증(보험)도 해줄 수 있는 부분인데요.
온전한 새 제품의 가격대가 낮으니 = 수고한 만큼 비용을 받을 수 없으니, 부품을 수리할 수 있더래도 단가가 낮은 제품은 교체하고 맙니다. (고장 난 파워는 메이커 제품이래도 AS 보증 기간 지나면, 폐기각 나옵니다. 파워 수리하는 업체가 잘 없어요. 용산에서도 잘 안 하는데 대부분의 동네 컴퓨터 수리점에서는 파워서플라이를 통으로 교체합니다.)좌측에 큰 콘덴서가 부풀어 오른 상태입니다.
상태를 적어놓고 폐기함으로 옮겨 담아놨습니다. 상태를 안 적어놓으면, 나중에 이거 뭐지? 싶어서 다시 꽂다가 또 한 번 놀랄 수도 있습니다.
[ 관련 글 ]
(1) 그래픽카드 테스트 중에 파워서플라이 폭발한 장면 (feat. 평온한 손님)
https://blog.naver.com/dongtancom/221220906665
(2) 고장 난 부품에 붙이는 메모지 양식
https://blog.naver.com/dongtancom/221222951742
(3) 휴즈 폭발 사례
https://dtcom.tistory.com/entry/내부-부속-터짐-파워서플라이
(해외) 기가바이트 파워서플라이 폭발 장면 https://youtu.be/7JmPUr-BeEM?t=1028
17분 08초 스파크 , 25분 35초 스파크, 28분 28초 분해
(영어라서 잘 모르겠지만, 과부하 걸어서 안전회로 동작을 테스트한 듯 보입니다.)
[ 기가바이트 ] GP-P750GM / GP-P850GM 관련 공지 사항 (영어)
해당 제품 중 공지된 시리얼 넘버에 한해, 안전 회로가 동작 범위를 낮추는 리콜 시행한다네요. 과부하를 지속적으로 걸어주는 테스트 환경이 실사용자의 환경과는 다르다고 설명을 하는 거 같네요. (번역기 해석)
https://www.gigabyte.com/kr/Press/News/1930
2021년 10월 28일 파워서플라이 콘덴서 터짐 - 내부 모습
[ 2022년 04월 23일 내용 추가 ] 공장에서 사용하던 컴퓨터 파워서플라이 스파크
스파크 튄 파워서플라이 분해 기판의 칩이 탔네요. 아래는 파워서플라이 내부 철판에 붙은 먼지 덩어리인데요. 기름이 많이 날리는 공장 내부라서 먼지 + 기름(유분)이 합쳐져서 먼지가 덩어리 형태로 더덕더덕 붙어있습니다. 어차피 폐기할 부품이라서 별도로 청소는 안 했습니다.
2022년 06월 09일 파워 폭발 사례 추가
컴퓨터 사용 중에 컴퓨터 뒤족에서 스파크가 튀면서 꺼진 컴퓨터입니다. 정확하게 어디가 터졌는지 모르겠지만 터졌다고 입고됐습니다. 보통 파워서플라이의 전압이 컴퓨터 내부 전압보다 높은 편이라서 터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장난 파워는 켜보진 않았고요. 분해해서 내부의 부속이 탄 곳이 있는지 찾아봤습니다. 아래와 같이 선에 화재 자국이 있네요.
그리고 콘덴서 하나도 부풀어 오른 상태입니다. 이것보다는 전선이 터진 게 문제겠죠?
[ 2023년 01월 05일 내용 추가 ]
E7500 CPU가 장착된 오래된 컴퓨터입니다. 컴퓨터의 연식은 10년은 훌쩍 지났습니다. 저희 매장 오실 때마다, 컴퓨터 바꾸셔야 한다고 말씀은 드리는데, 사무실 같은 경우에는 수리는 가능한데 구입하는 건 예산이 안 정해지면, 새로 구입하는 게 쉽지 않은 사무실도 있더라고요. 그래서, 계속 고쳐서 사용한다고 하시네요. 매년 소소하게 고치는 비용이 새로 구입하는 비용만큼 나올 거 같네요.
사무실에서 "컴퓨터 사용 중 꺼지고 연기났고 전기 차단기가 내려갔다고 합니다." 불량난 파워서플라이 분해한 모습입니다. 아래와 같이 다리8개짜리 IC칩 좌측 하단 다리 2개가 없어졌습니다.
사진을 조금 더 접사로 찍어보려고 파워서플라이를 분해했는데요. 어제 교체된 파워서플라이라서, 별 생각없이 커버를 열었다가 대형 콘덴서에 감전이 됐습니다. 전류가 많진 않았는지 손가락에 빵꾸(화상-상처)는 안 났네요. 하루 동안 가만히 놔둬도 방전 안 됐네요. 기판에 손댔다가 전기 올라서 깜짝 놀랬습니다. (전화벨 울릴 때, 감전되는 정도의 충격입니다. 찌릿합니다.)
뜯어서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콘덴서가 있을 자리에 콘덴서가 날아갔습니다. 밑에 납땜 흔적은 보이는데 몸통이 없네요.
기판을 흔들어서 기판에 박혀있던 콘덴서의 몸통은 찾았습니다. 콘덴서 옆에가 많이 그을린 모습입니다.
제가 감전된 후에도 파워서플라이 1차 콘덴서에 6V 정도의 전압이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케이스 팬을 연결해서 방전을 시켜봤습니다. 이렇게 방전 시키는 게 맞는 방법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습니다. (전구로 방전하시는 분도 계시고) 저는 기판 수리 기술은 없는 문외한이니깐 참고만 하시고요. 저항(LED팬) 걸어서 방전하면 되겠다 싶어서 아래와 같이 +, -에 단자를 연결해봤습니다.
하루 동안 방전된 상태에서 저에게도 전류를 흘려보내서 미세하게 LED가 깜빡 거리면서 꺼지네요.
[ 2023년 04월 19일 내용 추가 ] 냉각팬 안 돌아가는 mATX 파워서플라이 불량
쿨러 고장난 파워서플라이, 냉각팬 불량(회전 안 함)입니다. 팬에 부착된 스티커가 열을 받아서 검붉게 변한 모습인데요. 발열이 더 심하면 화재가 발생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팬이 회전하지 않으니깐, 기판의 발열 해소가 안 되고 콘덴서도 부플어 오르고 그랬습니다. PCB 기판도 노란색=> 주황색으로 구워지고 있습니다. (연식이 오래된 파워서플라이입니다.) 10년 정도 사용하면, 고장이 없어도 파워는 교체해서 사용하는 게 좋을 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최소한 팬은 잘 돌아가는지 컴퓨터 사용자의 유지보수/관리(관심)가 필요합니다.
아래와 같은 mATX 파워는 품질 좋은 파워는 ATX 파워대비 가격대가 2배는 되기때문에,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좋은 품질의 mATX 파워로 교체 = 케이스 갈이 + ATX 파워 가격과 맞 먹을 수도 있습니다. 10년된 컴퓨터에 많은 비용을 투자하기는 그러니깐, 적당한 보급형 제품이라도 신품으로 갈아주면 좋을 거 같네요.
[ 2023년 05월 내용 추가 ] 사용하다가 꺼지고 전원 안 켜지는 컴퓨터 (팬만 잠시 동작 후 꺼지는 컴퓨터)
아래의 파워서플라이는 2010년 이전의 컴퓨터입니다. XP가 설치된 컴퓨터인데요. 거의 15년 이상~ 사용한 제품입니다. 먼지가 엄청나게 쌓였습니다. 먼지 때문에 고장난 것으로 보이진 않고 전선 뭉치 밑으로 콘덴서 하나가 위로 부풀어 오른 거 같네요. 이렇게 오랫동안 살아 남은 게 대단한 제품인 거 같습니다. (FSP OEM 생산된 제품 270W)
TFX 파워는 고급 제품은 생산을 많이 안해서 그런지 생각보다 비쌉니다. (막대기 파워 하나 교체하려면, 비슷한 사양의 중고 컴퓨터를 하나 사겠어요.) 그래서, 이렇게 오래된 컴퓨터에 사용할 수 있는 파워는 저가형(보급형) 제품으로 주로 교체가 되는데요. 신품으로 뜯어서 교체했는데, 팬소음이 있어서 다시 새걸로 교체해드렸습니다. 신품인데, 초기 불량이라서 난감하네요. (제품은 정상 동작되지만, 파워서플라이 팬 소음이 있음)
삼성이나 LG 등 대기업에서 납품받는 제품이 (정격으로 표기하니깐) 파워 용량은 낮아보일지 몰라도 부품의 품질은 나쁘지 않은 거 같습니다.
[ 2023년 06월 21일 내용 추가 ] 휴즈 터진 mATX 파워서플라이
파워 서플라이 뒤편에서 터지는 소리가 났답니다. 파워서플라이 뒤편에 검게 그을린 자국이 밖에서도 보이네요.
분해하니 아래와 같이 검게 변한 기판이 보이네요. 휴즈가 폭발한 거 같습니다.
컴퓨터 뒤에는 인화성 물질을 보관하지 않을 거 같습니다. 특히, 휴지같이 불이 붙을 수 있는 종이류
[ 2023년 06월 22일 내용 추가 ] 컴퓨터에서 타는 냄새 - 파워 불량
컴퓨터 타는 냄새나면서 꺼짐, 파워서플라이 불량입니다. 콘덴서가 터졌고 콘덴서 옆 검은색으로 변한 코일에서 타는 냄새가 심하게 났습니다. 파워서플라이 PCB 기판 뒤편 절연 플라스틱이 코일 위치 뒤펴녀에서 검게 그을리고 녹았습니다.
층간단락 https://youtu.be/4AAXB9vamdw?si=DNwNm6USF_gTyH_6
파워서플라이 기판 밑면과 외관(철판)을 절연 시켜주는 플라스틱이 검게 그을린 상태이고 외관(철판) 모서리 부분의 탄 흔적(갈색, 검은색)이 보입니다.
파워서플라이 외부 파워케이블 두꺼운 걸 사용해도 파워서플라이 안쪽의 전원선의 종류도 중요할 거 같네요. 파워서플라이 1,000W도 안 되는 제품이 대부분이니깐 그렇게 두꺼운 전선이 필요없을 수도 있으니, 적당한 굵기의 전선으로 설계해서 사용했겠다고 생각되지만 나중에 이 부분(내부 전선의 가닥)도 한 번 세봐야겠네요.
[ 추가 사진 ]
그을린 부분 확대, 기판 뒤편 사진 그리고 휴즈를 감싸고 있는 본드 (흰색 실리콘 접착제)
2023년 08월 18일 파워 터지고 차단기 떨어짐
퇴근할 때는 컴퓨터를 꺼놓고 퇴근하는 게 좋습니다. CCTV 보는 용도로 사용하는 컴퓨터인데요. 컴퓨터를 꺼놓으면 CCTV 녹화가 안 되는 걸로 알고 컴퓨터를 안 끄고 다니셨다고 합니다. CCTV 녹화는 녹화기에서 별도로 이뤄집니다. 컴퓨터로 CCTV 녹화하는 장치도 있지만 요즘은 잘 사용하지 않은 거 같아요. CCTV 라인이 연결되는 장치 = 녹화기가 별도로 있다면, 녹화기에서 다 녹화하고 있기 때문에, 컴퓨터는 보는 용도이고 저장되는 건 아니라서 꺼두고 퇴근하셔도 CCTV 영상은 녹화기에 저장됩니다. 확인하시려면 다음 날 컴퓨터를 끈 시간에 녹화가 되는지 확인해보시면 되겠습니다.
(CCTV 녹화기는 24시간 계속 틀어 놓을 수 밖에 없습니다. 전원 공급 장치와 하드디스크 등의 불량이 잘 생길 수 있습니다. 열 받지 않게 냉각도 신경을 써주시는 게 전자 제품을 오래 사용하는데 좋습니다.) 컴퓨터도 하루 종일 켜 놓는 것보다는 퇴근할 때는 꺼 두시는 게 좋습니다. 저는 끄고 퇴근합니다. 모뎀이랑 공유기는 1년 내도록 켜 놓고 있습니다. 공유기 같은 경우는 오랫동안 켜두면 느려지는 경우가 있어서 새벽에 자동 재부팅하도록 설정해뒀습니다. (재부팅 예약은 안해도 크게 속도 저하는 없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컴퓨터를 켜두고 퇴근하고 다음 날 아침에 출근했더니, 매장의 차단기가 떨어지고 컴퓨터가 안 켜지고 탄 냄새가 났다고 하네요. 아래는 고장난 파워서플라이입니다. 뚜껑을 열어서 내부 상태를 확인해보고 있습니다. 일단은 냉각팬이 안 돌아갑니다. 그래서, 냉각이 안 된 상태로 오랫 동안 사용하셨던 거 같습니다. 팬 위의 스티커가 붉게 변색됐습니다. 열을 많이 받으면 저렇게 변색됩니다.
파워서플라이 냉각팬의 스티커입니다. 원래는 은색인데, 검붉게 익었습니다. 팬 모터가 회전을 못하면 열이 많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스티커가 열을 받아서 변색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팬은 날개를 손가락으로 돌리면 거의 안 돌아갑니다. 팬 불량 = 냉각 시스템 불량 = 파워서플라이 내부 온도 상승 = 콘덴서 등 터짐
고장난 파워서플라이를 분해해서 어디서 탔는지 확인해보고 있습니다. (파워 수리 안 됩니다. 교체만 가능합니다.)
아래와 같이 220V 전선 인근에서 스파크가 튄 모양입니다. 그리고 후즈의 유리도 터진 상태입니다. 기판도 검게 그을린 흔적이 보입니다. 여기에서 타는 냄새가 나네요.
그리고 2차단 콘덴서의 윗 부분이 부풀어 오른 걸 볼 수 있었습니다. 완전 터지진 않았지만 이렇게 부풀어 오르면 컴퓨터를 사용하다가 오류가 생긴다던지 안 켜진다던지 문제가 생깁니다. 콘덴서 교체하는 작업은 요즘은 하지 않고요. 신품으로 파워서플라이(유닛)를 교체하는 수리만 하고 있습니다.
[ 관련글 ] 파워서플라이 팬 멈춤 - NITRO MK2-600A(ATX)과 차단기 내려감, 파워 터짐, 타는 냄새 PLUS GT-450S (mATX)
https://m.blog.naver.com/dongtancom/223187929032
[해외]
콘덴서 터지는 소리
폭죽터지는 소리
대형콘덴서는 폭발력이 엄청나네요.
아래는 불량 난 케이스 팬입니다. 고장 난 팬은 빨리 교체하거나 전원 연결을 해제하는 게 좋습니다. 아래와 같이 팬의 표면 온도가 70도 넘게 올라가고 위의 파워서플라이 냉각팬 녹은 것처럼, 추가적인 문제가 발생될 수 있습니다.
2024년 07월 10일 안 켜지는 컴퓨터의 파워서플라이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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