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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노트북 무선인터넷 안됨, 그리고 시동복구모드로 진입됨

by 동탄컴퓨터수리 031-8015-2456 2021. 1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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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노트북 무선인터넷 안됨, 그리고 시동복구모드로 진입됨 

델 노트북
델 노트북 

델노트북을 사용하고 계신데, 처음에는 무선인터넷이 안되더니, 하루 지나니 윈도우 부팅이 안되고 자동복구모드로 진입되는 증상으로 방문해주신 손님의 노트북입니다. 자동복구에서 고쳐지는 경우는 제한적이기 때문에 복구를 시도해봐도 정상적으로 부팅이 되지 않습니다. 

델노트북 자동복구 준비중 / 자동 복구 모드

그리고 아래와 같은 블루스크린 메뉴가 뜨네요. CRITICAL PROCESS DIED 중요한 프로세서가 동작하지 않는다는 메세지가 뜨고 다시 시동복구(자동복구)모드로 넘어가는 걸 반복하고 있습니다. 

CRITICAL PROCESS DIED 블루스크린이 뜹니다.
CRITICAL PROCESS DIED 블루스크린이 뜹니다.

간단하게 윈도우PE로 부팅해서 하드디스크의 상태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별다른 문제는 없어보이고요. 노트북의 하드디스크의 속도100MB/s 정도로 준수하게 나오고 있습니다. 오래된 노트북 하드디스크는 60MB/s 정도 나오고 데스크탑용 빠른 하드디스크는 150~200MB/s 정도까지도 나오긴 하는데요. 이 노트북은 거의 10년 정도의 연식이라서 100MB/s 속도면 그렇게 느리다고 볼 수는 없고 보통 이상은 되는 노트북 하드디스크 같습니다. 그래도 SSD를 장착해서 사용하시는 걸 권장합니다. SSD가 훨씬 빠릅니다.

다만, 10년이나 쓰셨기 때문에 오래된 노트북의 경우에는 의도치 않게 업그레이드하고 얼마 사용 못하고 고장나는 경우도 있어서 조금 고민을 해볼 거 같기는 합니다. (업그레이드에 비용을 쓰기보다는 새 노트북을 구입하시는 게 제일 좋습니다.) 하드디스크가 느려서 CPU도 여유롭게 작업했었는데 SSD로 바꾸면 하드디스크 읽기/동작 렉이 사라지면서 CPU가 가동률이 100%로 올라가그 상태로 지속적으로 사용하면, 전기(열)도 많이 쓰게되면서, 의도치않게 사망할 수도 있지 않을까? 상상해 봅니다. 

윈도우PE로 부팅해서 하드디스크의 상태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윈도우PE로 부팅해서 하드디스크의 상태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노트북 하드디스크에 자료가 남아있기 때문에, 서브 컴퓨터에 연결해서 백업을 진행했습니다. 손님께서도 백업할 걸 대비해서 외장하드(USB2.0)를 가져오셨습니다. 외장하드도 2.0 세대는 5년 이상 사용하셨던 하드디스크라서 알게 모르게 문제(배드섹터 등)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당장은 고장이 나지 않았더래도, 5년 이상 사용한 외장하드보다는 신품을 사용해서 백업하시는 것이 좋을 거 같습니다. 중요한 데이터는 이중 삼중으로 백업을 받아놓으시는 게 좋습니다. 

 기존의 하드디스크를 분리해서 서브컴퓨터에 연결해서 데이터백업을 받았습니다. 백업받으실 외장하드를 가져오시는 게 좋습니다.
기존의 하드디스크를 분리해서 서브컴퓨터에 연결해서 데이터백업을 받았습니다. 백업받으실 외장하드를 가져오시는 게 좋습니다.

제 컴퓨터에서 노트북 하드디스크를 백업하고 그리고 테스트용 SSD에 설치된 윈도우10으로 부팅해서 무선인터넷을 같이 확인해봤습니다. 

자료를 백업하고 노트북에는 제 테스트용 SSD를 꽂아서 윈도우10 부팅을 시켜보고 있습니다. 무선 인터넷이 안되는 이유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아래와 같이 무선 인터넷에 연결해서 제 컴퓨터에 있는 대용량 파일(20기가)무선 네트워크로 대용량 파일 복사를 시도해봤습니다. 대략, 20기가 옮기면서 끊어지지 않고 잘 옮겨진다면, 무선랜카드는 별다른 문제가 없다고 봐야지 않을까 싶고요. 물론, 하루에 한 번씩 인식이 안된다거나 평소에 무선 인터넷이 끊김이 심하면, 무선랜카드의 불량은 없는지 다시 테스트를 해봐야겠지만요. 제가 하루 동안 실사용을 해볼 수는 없기 때문에, 이렇게 대용량 파일 전송을 걸어놨습니다. 이렇게 큰 파일을 무선으로 복사하려면 대략 ~50분은 걸립니다. (탐색기에서 책정한 대략적인 이동 시간은 1시간 걸린다고 나오네요.)

오래된 노트북임에도 5GHz의 주파수를 지원하는 노트북이라서, 대용량 파일의 절반은 5GHz를 통해서 전송하고 나머지 절반은 2.4GHz의 주파수를 통해서 파일 복사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파일 복사되는 속도를 보시면, 중간즈음까지는 일정한 속도가 나왔다가 중간 이후에 요동치는 부분이 2.4GHz로 복사한 부분입니다. 

무선인테넷을 5GHz/2.4GHz의 주파수로 번가라 가면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대용량 파일이 끊기지 않고 정상적으로 복사됐습니다. 

 

대용량 파일을 옮기는 과정에서 윈도우 업데이트도 동시에 이뤄지고 있는데요. 아래와 같이 CPU의 온도가 무지하게 높게 형성되고 있는 문제점도 발견이 됐습니다. Intel Core i7 620M 94도까지 온도가 치솓았네요. 내부 청소 밑 CPU의 서멀컴파운드 재도포 작업을 진행하면, 어느 정도 개선될 여지는 있어보입니다. 근데, 윈도우 포맷만 원하셔서, 노트북 분해 청소까지는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노트북의 공기 출입구를 컴프레샤를 이용해서 먼지만 불어내는 정도로 간단하게 청소해드렸습니다. 

CPU의 온도가 94도입니다.
CPU의 온도가 94도입니다.

 

 

 

부팅할 때, 시간이 안맞는다는 메세지가 지속적으로 뜨는데요. 노트북의 내장 배터리 CR2032가 방전된 상태입니다. 배터리도 새로 교체했습니다. 체크섬 에러가 생겨서 메인보드의 초기값(디폴트값)으로 사용된다는 메세지가 뜹니다. F1을 누르면 계속 이어서 진행되고 F2 를 누르면 셋업화면으로 들어간다고 나오네요.

노트북 내장 배터리(시계 배터리)를 교체하고는 시간도 잘 맞고 설정값도 초기화되지 않았습니다. 배터리의 방전이 원인입니다. 근데, 일부 노트북은 CR2032 배터리를 새걸로 갈아줘도, 문제가 계속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배터리의 문제가 아니라 회로(메인보드)의 불량이 생긴 것으로 추정됩니다. 조금 불편하시겠지만, F1 눌러서 진행하시고 윈도우10에서는 인터넷만 연결되면, 인터넷 시간과 동기화가 되면서,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습니다. 시간이 안 맞으면 인터넷 서핑도 잘 안됩니다. (보안인증서 문제)

ERROE 0271 : Check date and time settings.
Waring 0251 : System CMOS checksum bad - Default configuration used 

메인보드의 배터리가 방전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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