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103 저가형 파워케이블 (전원케이블)(전원선)(전원코드) 분해 저가형 파워케이블 (전원케이블)(전원선)(전원코드) 분해 [ 2015년 08월 14일 ] 컴퓨터가 안 켜지는 증상으로 내방을 해주신 고객님의 파워선입니다. (동의어) 전원케이블, 전원선, 파워케이블, 전원코드 일단, 전원선을 같이 가지고 내방을 해주시는 손님이 드문 편인데... 다행히도 전원선을 가지고 내방을 해주셔서 컴퓨터의 문제를 진단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전원선은 저렇게 테스트기로 찍어보지 않더라도 전원선을 사용했을 때, 컴퓨터가 켜지지 않음으로 손쉽게 고장유무를 판별할 수 있었습니다. 손님께서 가져오신 전원선은 굵기가 매우 얇으며, 케이블의 끝부분의 꺾이는 부분에서 단선이 생겼을 것으로 추정이 됩니다. 불량난 전원케이블입니다. 전원케이블의 내선을 잘라보았는데 전선의 굵기와 개수가 적어서 놀.. 2023. 5. 27. 삼성 MZVL2256HCHQ-00B00 (PM9A1) 두께 삼성 MZVL2256HCHQ-00B00 (PM9A1) 두께 1. PM9A1 콘트롤러의 두께입니다. 2.1mm 2. PM9A1 메모리 칩의 두께는 1.9mm입니다. 3. PM9A1 PCB 기판의 두께는 0.7mm입니다. 4. PM9A1 PCB의 너비는 21.9mm입니다. 콘트롤러와 메모리 칩의 두께 차이가 있을 수 있어서 칩의 두께를 측정해봤는데요. 별 차이가 없네요. 두께에 맞춰서 서멀패드도 얇은 서멀패드와 두꺼운 서멀패드로 높낮이를 맞춰서 보완하려고 했는데, 양쪽 칩 두께가 거의 비슷해서 큰 의미는 없을 거 같습니다. [ 관련 영상 ] 970, 980 EVO PLUS 2TB(대용량) 제품이 콘트롤러 칩과 메모리 칩의 두께가 달라서, 써멀패드도 칩 높이에 맞춰서, 나눠서 붙여주면 발열 해소에 도움이 된다.. 2023. 3. 16. LED 전구 분해 요즘은 전구도 LED로 대체된 제품이 흔한데요. 예전에는 유리에 반투명 코팅해서 나왔는데, LED라서 유리로 만들 필요는 없으니깐 플라스틱 재질로 마감된 제품입니다. 두드려도 쉽게 안 깨집니다. 떨어트려도 안 깨지고 스패너로 두드려도 파손이 안되고 튕깁니다. 톱으로 설어서 니퍼로 벌려봤습니다. LED 십자등처럼, LED 소자와 기판이 나오네요. 220V 연결되는 부분은 콘덴서랑 작은 기판이 있었습니다. LED 전구는 재활용이 쉽게 될 순 없어서, 전구 분리 수거함 분리 수거는 안 될 거 같고요. 종량제 봉투에 담아서 버리라는 곳이 많은 거 같습니다. (지자체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세월이 지나면, LED 전구도 분리 수거할 수도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지자체(동사무소-주민센터, 구청, 시청)로 문의바랍니다.. 2023. 2. 17. 겨울철 책상에서 손시릴 때 사용하면 좋은 온열패드 기존에 사용하던 키보드 마우스 장패드입니다. 온열 기능이 없기 때문에 사무실의 찬 공기로 손이 시린데요. 아래는 이번에 옥션에서 구입한 온열패드입니다. https://blog.naver.com/dongtancom/221708690566 책상 온열 패드 - 열나는 장패드 80 Cm X 30 Cm 로 일반 장패드와 비슷한 크기이고재질도 인조가족 같은 재질이라서 마우스 커서가 ... blog.naver.com 중국 제조 제품이라서 110V 코드로 배송이 왔네요. 변환코드 잭을 연결했습니다. 110V 220V 혼용으로 사용가능한 제품입니다. 처음 수령하고 불안해서 하루 이틀은 전기코드를 제거하고 퇴근했습니다. (초기 불량 걱정돼서) 지금은 다른 전자제품과 마찬가지로 연결해놓고 퇴근합니다. 대기 중에는 빨간색.. 2022. 11. 9. 식당 라이터 분해 식당 라이터, 가스불 라이터, 가스 점화기, 스파크 점화기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는 제품입니다. 저도 매장에서 가끔 사용하고 있습니다. 수축 튜브처럼 가열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글루건을 녹일 때도 필요하고요. 간혹, 담뱃불 빌려달라는 손님도 계신데, 이걸로 빌려드립니다. 일반 라이터를 빌려주면 깜빡하는 건지? 빌려가면 잘 안 주시는 분이 간혹 있는데, 이건 빌려주면 주머니에 넣고 다닐 수 없으니 안 줄 수가 없습니다. 거의 99% 회수 받을 수 있는 제품입니다. 가스가 다 돼서, 버리기전에 한 번 뜯어봤습니다. 가스만 충전해서도 쓸 수 있는 제품이지만, 이 제품을 구입하면 몇 년은 사용하기 때문에, 라이터 기름을 사서 충전해서 사용하는 것보다는 새로 구입하는 걸 선택했습니다. 평소에 자주 사용하지 않.. 2022. 10. 15. 에어컨 휘어진 냉각핀 복원하는 도구 에어컨 휘어진 냉각핀 복원하는 도구 에어컨의 냉각핀이 휘어지고 눌렸을 때, 펴줄 수 있는 도구를 팔더라고요. 아래와 같은 플라스틱 제품과 참빗처럼 생긴 쇠붙이를 판매하는데요. 개인적으로 사용해봤을 때는 플라스틱 제품(녹색)은 냉각핀이랑 위치를 맞추기가 어렵습니다. 냉각핀에 도구를 끼우기 힘듭니다. 제가 요령이 없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잘 안 끼워져요. 냉각핀이 휘어졌는데 일정한 간격의 플라스틱 사이로 넣는게 안되잖아요? 사용 방법이 있을지 모르겠는데 제가 사용해보기로는 핀 간격을 제대로 맞추는게 쉬운 작업은 아닐 것이라 생각됩니다. 한 번 사이즈에 맞춰서 냉각핀에 대보고 안 될 거 같아서 말았습니다. 은색 빗처럼 생긴 제품이 그나마 용도에 맞겠다는 생각인데요. 이렇게 촘촘한 냉각핀에 쇠붙이를 갖다대면,.. 2022. 5. 7. 이전 1 2 3 4 5 ···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