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 북광장 다이소1 (컴수리) 작은 부속 정리하기 오랜만에 다이소에 갔습니다. 여러가지를 사왔는데요. 조그마한 반찬통이 눈에 들어오네요. 1000원 밖에 안하고 조그마하고 뚜껑까지 있고 쌓아올릴 수 있도록 틈을 만들어 놓은 제품인데요. 여기에 나사를 담으려고 1세트(4개) 천원에 구입했습니다. 사용해보니깐 마음에 들어서 한 번 더 갔다올 거 같습니다. 케이스 나사를 플라스틱 소주컵에 보관하고 있는데요. 이게 가끔 손가락에 걸려서 넘어질 경우가 있습니다. 바닥이 쫍아지는 컵 특성상 위에서 밀면 잘 넘어집니다. 그래서, 작은 통에 나사를 담아서 보관해보려고 합니다. 한통씩 담아봅니다. 케이스 나사도 크기랑 색상 재질이 다르기 때문에 구분해서 담아줬습니다. 먼저, 철로된 손나사 흰색 손나사 (플라스틱 재질) 검은색 나사 (철재) 가장 흔하게 사용하는 검은색 .. 2022. 1.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