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550XCR-GD5A 노트북이 입고됐습니다. 윈도우 자동 복구 준비 중으로 들어가고 윈도우 바탕 화면으로 진입이 안 됩니다.
테스트를 위해서 노트북 케이스를 분해하고 있습니다. 좌측 상단의 미끄럼 방지 패드가 없는 상태로 입고됐습니다.
(저장 장치) SSD 테스트를 위해서, 제 테스트용 삼성 SSD를 연결해서 윈도우 부팅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제 SSD로 부팅하면 노트북이 정상적으로 부팅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테스트를 마치고 SSD 불량으로 진단하고 삼성 M.2 SSD 500기가 신품으로 교체했습니다.
삼성 SSD 500GB 신품으로 교체 후 윈도우10 설치 후 출고했습니다.
노트북 밑의 미끄럼 방지 패드의 크기는 1Cm 정사각형입니다. 의자 미끄럼 방지 (충격 방지, 끌림 방지) 스티커를 1Cm로 잘라서 붙였습니다. 2Cm 제품이라서 중간을 잘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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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550EBA 노트북 3200 메모리 장착 가능? (메모리도 세대차이가 많이 나면, 단독 인식을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근데, 구형 메모리랑 같이 꽂으면 낮은 속도로 인식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안정성은 실사용을 해봐야 합니다. 되도록이면 같은 시대에 생산된 메모리 = 노트북에 기존에 꽂혀 있던 속도의 메모리로 업그레이드하면 웬만하면 특성타지 않고 잘 되는 편입니다. 아주 드물게 메모리 궁합이 안 맞아서 안 될 경우도 있습니다. 데스크톱보단 노트북이 메모리 호환성이 까탈스럽습니다. 핀 수가 적어서 그런지? PC보다는 노트북 메모리가 접속 불량 문제는 접게 발생됩니다. 접속 불량이 없지는 않지만 PC처럼 흔하진 않습니다.)